꿈에서 냉장고는 상호간에 감정이 냉냉하다는 뜻이고요. 떡은 "떡허나" 일이 되게 한다는 뜻이고 콩찹살떡은 콩은 성숙한 심성이고요.(깨달음) 찹쌀은 끈끈한 인정입니다. 아기는 근심거리고요, 5-6살은 작은 아버지 돌아가신 기간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즉 해몽을 하면 돌아가신지 5-6년 된 사항에서 상호간에 냉냉한(냉장고) 사이를 풀고 찹살떡 같이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인데 작은집 언니가 쉽게 풀지를 못하고 본인에게 근심거리(아기)를 안겨주니 본인도 부담(아기를 떨러떠릴뻔)이 되는 사항이라는 암시입니다.

그들이 방해를 하는지 딸의 사고와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딸의 사고 안전은 사주에도 사고수가 살짝 있고 음력 6,12월에 그러한 운이 살짝 있으니 초보라면 차량사고 안전부 처방을 해주도록 하세요. 요즘은 접촉 사고만나도 70-80만원 배상하고 특히 외제차 박으면 수 천만원 나옵니다, 그러니 외제차 보험 꼭 넣도록 하세요, 한 달에 1-2만원 더 넣으면 되니 알아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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