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옆에 여자가 너무 고통스럽게 출산하는것을 보고
겁이나서 의사한테 제왕절개를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의사가 아기가 기어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고
거의 다 나온 아기를 빼서 들었는데
전혀 안아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꿈은
아버지가 여동생과 통화를 하는데 여동생이 언니한테서 칼을 뺏으라고 했고
아버지가 너 칼갖고 있냐고해서 연필깎는 접이식 칼을 아버지에게
주려고 했는데 남자들이 다가왔고
그중 한명이 칼을 달라고해서 칼을 주면서
아버지는 죽이지말라고 말했는데
작은 도끼로 아버지 목을 쳐서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저는 계속 울면서 아버지 사랑한다고 외치는 꿈을 꿨습니다.

해몽이 궁금합니다.
전 생산직이 적성이 안맞고 상담직이 재미있고 처음 생산직은 하루도 못하고 집에 간적도 있을만큼 일이 괴로워서 안할겁니다.

그리고 부적구매하겠습니다.수기운제거하고 화기운도 추가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