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유명한 한류가수 HOH의 멤버인 이재원을 보고 이재원씨하고 부르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 같은 멤버인 장우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우혁을 보고 사랑한다고 두번 말하며 악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진을 찍었고 아버지가 사진을 찍어 주었으며

( 사진을 찍는 것은 인증샷을 의미 합니다. 이재원 보다 가까이 있는 장우혁과 사진을 찍는것은 같은 업무인 상담업무라도 가가이 있는 분양 상담이 아버지 생각에도 더 좋다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장소가 방으로 바껴서 서서도 사진찍고
침대 위에 이불을 덮어쓰고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 침대나 이불을 덮어쓰는 것은 실적이 저조하다호 해도 그 일이 더 적성에 맞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꿈인데
새엄마와 함께 비내리는 창밖을 보는 꿈인데
새엄마가 창밖으로 나가려고해서 위험하다고 말렸고

(비가오는 것은 귀하의 사주에 水물기운을 뜻합니다. 이것이 가족과의 불화의 원인이 되는 기운인데 이번 처방을 해서 본인이 너그러워 졌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데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윈드서핑 타는것을 구경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 남들은 귀하 같이 수기운인 상관운이 있어도 그것을 잘 극복하는데 귀하는 새 엄마로 인한 예전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힘들어 한다는 암시 같습니다.)


이번에는 분양회사에서 면접보기로한후에 장우혁 나오는 꿈을 꾸었고
오늘 면접인데 돈을 잘벌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새벽기도는 아직 시작안했습니다.

(이번 분양 사무실에 취직이 되면 힘들어도 꾸준히 일해보라는 암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