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 입니다.
10여명 일행들과 놀러간것 같습니다
뒷배경은 산이였고 앞에는 잡풀이 우거진 평지 였는데 저는 일행들과 조금벗어나 여기저기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어딴 몇백살된듯한 노인이 긴 혀를 내 쭉 뻣은채(길이가 1M터정도) 긴 혀를 직선으로 뻣혀있어 기이하고 이상하여 일행을 바라보니 저에게 사진찍어야 하는데 빨리 안온다며 소리를 지르기에 일행에게 가다가 꿈을 깻 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비슷한 꿈을 다시 꾸었습니다.
몇백살 된듯한 노인이 또다시 긴혀를 1~2M 의 긴혀를 내 쭉뻣고 있었는데 그 앞에는 몇백살된 노인 할머니가 있었고는데 그 혀는 그 할머니 앞으로 뻣혀 있었습니다
저는 저거 뭐지 하면서 자세히 처다보고 있느이까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무언가를 요구한듯한 모습니였는데, 할머니가 외면한듯 보였고 그러자 할아버지의 긴 혓바닷이 입속으로 쑥 들어갔습니다.
너무 기이하고 놀라서 꿈을 깼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하체모습은 보지 못함)


제가 임야를 구입한후 벌목, 벌채를 위해 어제 업자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임야에 200~300년된 노송이 엄청 많습니다, 소나무 둘레가 2~3미터 의 소나무들을 옴기려 하는데 그와 관련된 꿈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