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무료 꿈해몽을 하고 그냥 취업을 안 하기로 마음 먹고 꾼 꿈들입니다.

1. 회사인데...제 부부를 포함에 2커플이 같이 일을 합니다.(실제로 저는 미혼입니다) 근데 남편이 저와 하지 않고 다른 커플과 지내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저를 왕따를 시킵니다. 저는 일이 힘든지 입과 혀에 물집이 잡힙니다.
(이 꿈을 꾸고 그냥 더 쉬자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아래는 그 이후에 꾼 꿈들입니다.)


2. 화장실에 작은 가재가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뒀었는데 이번에는 죽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잡으려고 하니 제 다리를 살짝 물었습니다. 진짜 죽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죽입니다.

3. 제가 병원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간호사가 치료를 해주고 의사가 오더니 제 발을 살핍니다. 그러더니 전쟁중인지 총든 사람들이 사람들을 한쪽으로 몹니다. 그 중 3명을 대표로 죽이겠다고 합니다. 아까 그 의사도 총 등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3명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저는 긴장하지 않습니다. 죽이지 않을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목욕을 하라고 하는데 목용탕이 지하 아주 깊은 곳에 있어 내려가라고 하는데 너무 깊습니다. 사람들은 지하에서 목욕을 하는데 내려가기 싫어 저는 하지 않습니다.


왕따 당하는 꿈을 꾸고 안 해야겠다 생각했는데...왜 자꾸 꿈을 꾸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 된 생각을 한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