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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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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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주택이였는데 저의 집인것 같았습니다.
산기슭에 살고 있었고 집 옆에 논인지 저수지인지 모르겠으나 네모난 땅에 진흙물이 가득찬 논처럼 보였음, 그 한가운데 동그란 우물이 있었는데 진흑물 깊이를 알수가 없어 우물이란것만 알고 우물안을 들여다 볼수는 없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엄청난 흙탕물이 밀려오면서 낡은 옷, 어린 아기동물들이 황토물이 가득한 네모난 논으로 밀려내려 왔습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아기동물들이 다죽겠다며 구조하려고 애를 썻지만 순식간에 우물속으로 빨려들어갔씁니다. 흙탕물이 우물속으로 전부 들어가고 저는 우물 안을 들여다 봤는데 진흙물는 전혀 없고 맑고 투명하고 깨끗한 우물속에 돌들사이에 낀 초록빛 이끼들과 햇빛이 들어와 우물속은 아름다웠고 어린 아기 오리 비슷한 여러마리 동물들이 놀면서 저를 올려다 봤습니다. 저는 물에 사는 동물인가보네 하고 안심하고 꿈을 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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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09:51 | 조회: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