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꾼 꿈입니다. 저의 집 말고 같은 아파트인데 옆의 평수가 넓은 집을 구경하는지...우리집보다 살짝 위에 높게 있는 ,,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잔디가 있고 집안의 내부는 어마하게 넓고 으리의리하였습니다. 100평 이상은 되어보였어요. 매우넓고 거실 등 가구가 사람산 흔적의 가구가 여기저기 매우 많았어요 가구는 실제 누구의 집인지 아는 지인이 얼핏 있었고 은은한 코팅이 되어있는 자연갈색의 원목인지 자개인지 거실의 이어져 있는 가구가 하나하나 수를 놓은것인지 더군다나 가구가 일자가 아닌 약간 유자로 둥글게 만든 크고 하나하나의 가구를 연이어서 놓았는데 너무 고급지고 약간 오래된 듯 매우 멋있었어요.거실이 넓으니 가구들을 벽에서 띄어 놓아서 더 멋있게 보였어요. 이곳 저곳 너무 멋있었고 한 쪽 장식 작은 사람같은 먹는 정수물이 계속나오게 근사한 장식품도 있었어요.. 여러명의 사람들이 거실 밖 정원 푸른 잔디에서 좌탁에 놓고 여러가지 차려놓고 식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우리집보다 돈을 조금 더 주면 훨씬 더 넓고 좋은곳을 살 수 있구나.. 우리집을 잘못 산건가 하고 비교하는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이 일하는 분?같아요 (약간 피곤해보임. 짧은듯한 남자머리 컷트)여자 어머니께서 저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내왔어요.. 꿈에서 깨었을때는 집이 너무 으리의한 가구 등 저런집에 다시 한번 자세히 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