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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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아들친구 3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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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실제로 오래전 같은 아파트에 같이 살았던 잘 알고지낸 아이들이 꿈속에 찿아와 말썽을 피운 꿈입니다.
마트를 가려고 나가려는데 아들 친구3명이 찿아와 문밖에 서 있었습니다. 집에는 저 혼자였고 집을 나서려던중기에 지금 집에 아무도 없는데 어떻하니 오랜만에 놀러 왔는데 .... 그러자 우리 끼리 놀고있을께요 그러면서 집으로 쓱 들어 왔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워낙 잘 아는 친구들이고 엄마들이랑 친해서,무슨 일이야 있갰어 하면서 , 그럴래 하고 혼자 마트를 갔습니다 마트에 도착해서 장을 보려고하다가 아무래도 집(아이들) 신경쓰여 장을 안보고 그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청소년기 아이들 (중학생정도) 이 알몸상태로 우리집 냉장고 세대를 모두 비워 놓았고 방에 서랍을 다 뒤져 갖고십은것은 모두 챙기고 있었습니다.말 그데로 집 내부는 아수라장 이였고 남자 아이들은 3명 모두 알몸 상태 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빨리 집에 가라고 했더니듣는척도 않고 욕실 욕조로 들어가서 지네들끼리 놀고 있어 소리소리 지를며 가라고해도 듣는척도하지 않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때려 죽이고 싶었즈만 그중 하나가 외동 아들로 공부도 전교 1등하여 엄마가 금지옥엽 키우는 자식인걸 잘 알고 있기에 함부로 하기도 그래서 꾹 참고는 다른 아들을 붙잡고 네가 설득해서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말을 안들어서 결국에는 몇대 쥐어박아서 내쫓아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 엄마와 온 동네 엄마들이 구름떼처럼 우리집에 찿아왔습니다. 자기 아들말만듣고 항의하러 왔다가집 꼴을보고 모두 말문니 막혀 그냥 서있었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화풀이를 시작 했습니다. 너네 잘난 아들이 우리집 이렇게 했으니 어떻할거냐? 자식 똑바로 키웠어야지 ......... 머리채를 잡고 분불이를 하려고 하니 하니 옆에있던 여자가 꾹 찌르며 저집 아들 왔네 정신병자 같은데 지 엄마라고 날뛰면 어떻게해, 참아, 참아야해 하면서 말류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집 이 이지경이 되었는데 참겠느냐, 오늘 죽자... 머리채를 잡으려는 순간 꿈을 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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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05:14 | 조회: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