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데 삐약소리가 나서 보니 잔디밭에 엄마닭한마리랑 병아리 여러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한마리가 큰지렁이한테 다리를 물려있어 제가 작은돌을 지렁이한테 던져서 병아리를 살리려고 했으나 지렁이가 꿈틀하기만 하고 여전히 병아리 다리를 물고 있는꿈

요즘 알바를 하고 있는데 너무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둔다고 말하고 다른 알바를 알아보는 중인데
뭔가 연관이 있을까요

그리고 엄마가 꾼 꿈이 제가 사는 집 창문에 동그란 구멍이 나있어서 왜 이렇게 됐냐고 물으니 내가 했다고 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