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취업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일단 지금은 이 직장을 다니다가 내년에 기회를 봐서 엘지로 이직을 하도록 해보세요.

이 꿈은 두가지 의미로 암시를 주는 꿈으로 보입니다.
아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들의 부모님 궁의 겁재라는 기운을 이번에 처방을 해서 이를 풀어 주었다는 암시로 보입니다.
즉 본인은 아들로 인해서 부담으로 꼭 묶어 있어서(침) 운신이 않되던것이 이번 처방의 도움으로 풀려서 후련해 졌다는 암시와 본인이 상담을 받고 아들의 운을 처방을 대신해주었으니 본인의 답답하던 일이 침으로 치유를 하면 회복이 되듯이 아들의 문제가 풀렸다는 의미 가 됩니다.

다른 한나는 하필이면 많은 물줄 중에서 침으로 암시를 준것을 보면 본인의 운에 다음달인 음력 11월한달간 칼날의 살기(양인살)가 드는 달입니다. 이것을 침으로 보여준것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다음달에는 사고나 안전에 미리 조심을 하라는 암시이니 혹시 느낌이 않좋고나 사고의 징후가 나타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하가나 하다면 미리 그때 망설이지 말고 바로 처방을 받도록 하세요. 사고 이전에 잔잔한 징후가 원래 나타나거든요. 일이생길려면 어느정도 감이 올것입니다.
아무탈 없으면 그냥 넘기고요, 이 살기는 사고나 안전이나 질병이나 수술을 뜻하는 기운입니다, 그러니 건강도 챙기시고 발병이 생기면 처방을 초기에 하시면 질병이 억제 된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