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 선생님~
잘지내시죠~? ^^

저는 지난번 보내주신 부적 받고 기도드리면서 그룹반 모집도 하느라
전단지 아파트마다 붙이고 추석때도 열심히 게시했는데..
성과가 없어요...^^

너무 정체기가 오래가는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1] 제 현재운이 어떤건지 ...
[2] 선생님께서 보시기엔 언제즘 운이 풀릴것 같은지...
[3] 내년은 어떨지 ...

그리고 선생님께 한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데..
혹시 어떤 사람(저랑 뭔가가 맞지않는??)이 왔다 간후로 제운이 막힐수도 있나요? ^^
옛 어르신들 표현으로 "부정탔다" 같은거 있잖아요...
정말 있나요?
있다면 없애는 부적도 있나요? ^^
혹시나해서요...

오래되긴 했는데 그냥 맘에 걸리는 것도 있고 해서요...^^

날씨가 많이 추워진거 같아요~~
감기몸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