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뒤면 벌써 입춘이네요.. ^^
다름아니라, 꿈을꿨는데.. 너무신기해서요..
참고로 오늘이 저의 생일입니다.^^

새벽2시쯤 깨었다가 새벽4시에 다시 잠들면서 꾼꿈입니다
시멘트로된 층층계단이있는 곳에 제일위에서 서있는 동시에 태양이 강하게 비추면서 큰느낌이였는데 너무 눈이 부셔서 오른손으로 이마쪽을 가리면서 태양을 보려했지만 너무 눈이 부셔서 그자리서 앉았습니다.. 그런데 제옆에 먼가 있었던거같은데.. 아기였는지 아니면 애완견이 목줄에 메달은것을 제가 줄을 잡고있었는지 그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않네요..
그태양이 너무 강렬하게 비춰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꿈은 꿔번적이없어서요..꿈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