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생님 말씀은
(1) 개인적인 운으로는 남쪽으로의 이사가 괜찮은데
(2) 올해부터 대장군이 남쪽으로 들고 삼살방도 올해 남쪽에 삼살방이 들어오니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고...

==> 대장군과 삼살방이 무엇인가요? ㅠ.ㅠ

(3) 그래도 해야 한다면 내년이나 후년 보다는 올해 3~8월 사이가 그나마 좋고
(4) 하게 된다면 처방을 단단히 하는것이 좋다는

그런 말씀이시지요? ^^

아니면 3년 후가 더 좋구요


(5) <<정방은 아니지만 대장군이 삼살은 큰 살이라 해당방위를 가급적 삼년다 피하기 때문>> 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뜻을 제대로 해석을 못하고 있네요...ㅠ.ㅠ

가장 좋은 것은 3년간 꼼짝 하지 말고 지금자리에 있는것이 좋다는 말씀이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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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좀전에 여기에 문의를 드리고 핸펀을 확인하니...
전에 상의드렸던적이 있는... 그 해외지사 파견근무 관련해서
사장님이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전 오랫동안 연락이 없어서... 그냥... 뭐 없던얘기가 됐나보다...그러고 있었는데

해외로 가서 근무하는거 어떻냐고....
제 의사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한번 다시 만나서 구체적인 것을 이야기 들어야 하겠지만....
[직책, 급여, 해야하는 일 등]

가고싶은 마음 반...
걱정되는 마음 반...
이에요...

가능성이 있는 일인걸까요?

학원쪽이긴 했지만, 강남이나 종로등...새로운 학원 찾아 나갔다가
오히려 손해만 본 경험들이 있어서...

겁이 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