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도 관운이 좋은 사주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육아가 끝나면 맞벌이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인은 나이가 들어도 직장운이 있으니 훗날은 무난합니다.

다만 부인의 배우자 환경궁(남편의 환경)의 기운이 죽어서 남편의 직장 환경이 않좋아지는데 약간의 영향을 끼치기는 합니다.
그래서 귀하가 섣불리 직업을 바꾸는 것은 않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업도 유전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인의 부모님들이 무슨 직업을 가져셨는지에 따라서 그와 유사한 직업군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인의 배우자궁(남편)을 보면 문창성(文昌星)이라는 길신이 있어서 남편이 문사를 다루거나 글을 다루는 직업자라는 뜻이니 귀하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맞다는 뜻이 됩니다.

이점도 참고를 하시고 지금의 직장에서 환경이 너무 어려우면 같은 분야와 비슷한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찾아보시든지 하세요.
운은 가을 이후로 내년까지 운이 아주 좋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