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항이 끝간데 까지 갔다면 다른 일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더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고 본인이 "버티자니 병신된 기분에 무용지물, 처치곤란의 존재가 된 듯한 " 입장이라면 강재퇴직은 않되니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보세요. 실력이 되면 공직이나 군무원이 되면 가장 좋겠구요. 그다음에 기술직 직업을 고려해 보세요.

일단 운은 지금이 좋은 시기이니 몇달내로 의 외의 자리가 날지도 모르겠지만 귀하의 현재 사항이 부양가족도 많고 들어갈 돈이 많은 사항이니 벌이가 본인의 능력이상으로 별아야 가정생활이 유진 되는 사항이라면 일단 여유가 너무 없고 막연히 운만 믿고 갈수는 없어니 다른 길을 모색하면서 지금의 사항을 그대로 유지를 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본인 자신을 비관하지 말고 직장이란 다 그런것이니 강퇴가 아니면 자진사퇴는 해서는 않되고 일자리가 확실히 정해지만 그때 사퇴를 하세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