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상관운이 들지 않구요. 2020년에 한해 동안 이별수가 있지만 귀하의 본 사주가 이별수가 없는 사주이기 때문에 귀하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결혼과 이혼이 혼자서 하는것이 아니라 둘이서 이루어 지는 과정이니 본인이 잘해도 상대가 않될때는 이혼을 할수는 있게 됩니다.

부적은 종교가 아니라 불교나 기독교가 들어 오기전에 그 전부터 우리의 문화로 전해오는 전통문화 입니다. 이것이 세월이 흐르면서 개신교가 들어 오면서 불교의 산물처럼 잘못 이해를 하고 터버시 하는 것입니다.

부적은 그냥 우리가 한복을 입듯이 우리의 문화 입니다.

지구촌 어느 성현이라도 인류가 잘되기를 바라지 믿고 않믿고를 말하지 않습니다. 부적을 믿는 종교로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프면 약을 먹듯이 운이 병이 들면 무적이라는 약을 먹는 것입니다.

본인만 걸리지 않으면 됩니다. 영원히 믿으라는 것도 아니고요,
목적성 믿음입니다, 그 목적이 이루어 지면 그때 부터는 믿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면 종교에서 본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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