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은.
오빠가 경찰입니다. 그런데 경찰제복을 입은 몇십..아니 몇백 정도 직원들 과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섞여 엄청많이 모여 줄을지어 서있고.. 제일 앞에 제가 서있었습니다..

(경찰은 보호나 수호를 뜻합니다. 밤에 기도를 하면 잡귀가 많으니 이것을 아침으로 바꾸니 조상과 선신들이 많이 보호를 해준다고 경찰로 나온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대인관계가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오빠가 저한테 머라고하면서 그다음엔 보이지않았고.. 이름모를 하얀잎사귀에 꽃인데 (꽃대가 더 많은꽃) 그곳에 불을 붙이고 (다른사람들도모두요)-

( 꽃은 애정과 사람을 뜻합니다, 불에 타는것은 기운이 살아 발동을 한다는 의미 입니다, 즉 애정기운이 작용한다는 암시입니다.)

예전아버지가 어떤사람으로인해 다친적이있었는데 그후로 병세가악화되서 앓아누우시다가 1년뒤돌아가셧거든요.. 그나쁜사람을 잡으로가야한다면서 사람들과 어떤장소에 모여 수많은행렬로 예전집으로 가던중에 꽃에 불이 꺼지면서 엄마하고 저하고 남아서 다른사람들이 보이지않고 막다른 골목에서 어떤 허름한집지붕위에 있게되었습니다.그곳엔 건설일용사람들이 살고있는곳같았고 .. 그러면서 장면이바껴서 꽉막힌 미로같은곳을 빠져나와 큰도로위에 엄마와 제가 보였습니다..

( 예전 아버지가 어떤사람으로인해 다친적이다는 것은 귀하의 <원래사주(예전)처방후 바뀐사주(현재)>에서 아버지 궁(태어난 월간의 상관기운)이 나쁜 기운이니 이 기운을 처방을 하여 누르고 있다는 뜻에서 잡으러 가는 것으로 보여준것이고요, 이 기운이 애정운을 방해하는 이별수 기운이라는 뜻에서 꽃에 불을 꺼게 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기운이 애정도 나브게 하지만 운도 나쁘게 해서 골목길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기운을 지금 처리중이고 그 처리로 인해서 이 기운에서 벗어나는 중이라고 큰 길로 나오는 것입니다. 즉 문제된 기운들을 누르고 새로운 기운으로 작용하고 있는 진행 과정이라는 암시의 꿈들입니다.)


두번째 꿈은..
집에 있는데 어떤 도둑같은 남자가 예전집 문앞에서(유리문) 엄청무서운표정으로 훤히들여다보이는 유리문을 세차게 두드리는겁니다. 너무 무서워서 지켜보는데 그사람이 집이잠귄 열쇠를 풀고 들어오려던 찰나에 제가 112신고를 하면서 깨엇습니다.

(이달에 겁재라는 기운이 한달간 들어 있습니다, 창문은 임박한 운을 뜻합니다, 이 기운도 막아두었다고 112신고를 하는 꿈입니다.
이달에 분실이나 돈떼일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달만 그렇습니다.)

2017년도 처음 부적받을때는 꿈도 꾸고 그랫지만 최근엔 부적받으면서도 꿈꾼적이 한번도없는데 어제 이런꿈들을 꾸니.. 기도를 하루 멈춰서 그런가 하는생각도들고 찜찜하기도해서요.. 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