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부적 받고 나서 오늘까지 10흘째 기도를드리고있습니다
직장이잡혀서 일도하고있으니 한결 안심이되구요
이달에 금전저으로 어려웠는데 융통도 잘되어서 한시름놓입니다
오늘은 기도중에 깜박하고 부적이든 지갑을 빼놓고 절을올렸는데 관계없을까요?

(별문제는 없습니다, 기도는 계속하세요.)

그리고 전에 상담하실때 올해 상관이쌍으로 강하게 온다고 사주표를 설명해
주셨는데 원래는 다음달에 삼재1장하고 재물부4장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상관2개도 같이 해야 할까요?

(이번 처방에 상관2개는 처리를 하였습니다. 부적 설명서를 보시면 설명이 있습니다. 삼재와 재물부 처방을 추가하면 됩니다.)

만약에 부족한부적신청을 한다면 지금 기도중인데 기도 날짜나 이런것이 궁금힙니다.

( 지금하는것에 올려서 해도 되고 다시 21일해도 됩니다. 다만 기도를 하면 하루시작의 준비이고 마음의 준비이니 자기관리를 위해서도 보람이 있으니 굳이 날짜를 정해서 한다기 보다는 매일 하는 습관을 드리면 좋답니다. 시간이 된다면 매일하는 것도 좋답니다. 기도기간이 끝나면 본인의 현편에 맞게 하세요.)

처음에 받은 부적 기도 마치고 상담드릴까했는데 조급해서 그런지 꿈에서도 부족한
운을 정리하라고 하는꿈같아서요

부적받고난후꿈
1.하얀양한마리와 작은 강아지한마리가 나왔구요
양이 제손을 핥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디론가 이동하니 양과강아지가 졸졸졸 쫓아오고

( 귀하의 사주가 태어난 년이 개띠이고 이것이 상관기운이고 태어난 달이 양띠 달입니다, 이 두가지 기운이 일을 방해하는 기운들입니다, 양이 손을 핥아주면 손은 일을 뜻합니다, 이 기운을 박아서 일이 풀리게 돕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이 기운이 사주에 타고난 원래의 기운이라서 쉽게 떨어지지않고 따라 다닌다고 졸졸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 기운은 1-2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처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니가 시레국하고밥인가 고기인가는 모르겠으나 차려주시는꿈입니다
근데 어머니가 결혼해야지 이래서 제가 짜증스럽게 양 에게 밥이나주라는 꿈입니다.

(밥을 먹는 것은 먹고사는 문제가 좋아진다는 것이고 고기국은 좋은 것입니다, 먹고사는 형편이 좋아지면 결혼을 생각하라는 것인데 아직은 운이 그정도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2.요즘에 pc방에서 컴퓨터 보는 꿈을 두번정도 꾸었구요
한번은 컴퓨터 모니터 사이즈가 안맞아서 영화를 못본꿈이고 어제 꿈은 피씨방에서
나오면서 계산을하는데 컴퓨터는 끄지말고(다시와야한다는생각) 기억에3만윈하고동전몇개로
피씨방비 계산하는꿈입니다

( pc방은 컴푸터를 보고 상담을 하라는 뜻으로 앞으로도 상당을 추가로 하라는 암시입니다.)

3.무슨 공사장 같은데 사방이 다 얼음이고 친구들과 연예인 수지가 보였구요

( 공사장은 일터나 또는 사주의 운의 사항입니다, 귀하의 사주를 보면 꽁꽁 얼어 있는 정도의 운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연예인이 나오면 좋은 것입니다, 어려운 운속에 처방으로 그나만 좀 풀리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어제는 연예인 에이핑크멤버들이 세탁소에서 검은색이었나 하여튼 바지를 다리는 꿈을꾸었습니다 .어머니가 대추나무에 붉은대추가 주렁주렁 달린꿈도 꾸셨답니다.

(세탁소는 옷을 깨끗이 하는 것으로 처방을 뜻하는 것입니다, 처방을 하여 운을 정화를 했다는 암시입니다.)

바쁘시겠지만 풀이도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