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선생님...

안그래도 제가 애가 많으니 선생님께서 헤깔리셨을수도 있다 싶었어요.둘째는 쌍겁재가 들어있다 하셔서 저번에 보강해주신 관운 부적 덕분에
지금 대회나가는것마다 1,2등을 하고있읍니다.이정도 성적이면 아주 우수한 성적입니다. 그리고 무심하게 지내셨던 선생님들께서 엄청나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둘째를 많이 돌보아 주십니다,갑자기 선생님들의 사랑을 넘치게 받는 생활을 하고있어요.
학교 생활도 아주 많이 좋아졌구요...조금 많이 밝아졌어요.감사드립니다.

그럼 시험 시기즈음에 다시 추가 처방 문의를 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