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두번째부적을신청한지 6개월이지났습니다.부적을신청하자 다른곳직장소개를받아 페이도,크고해서 옮기고자 마음먹었으나.면접후연락이오지않아
다니던곳을계속다니고있습니다.
현재다닌지 1년6개월동안 두명에직원과 가족3 이루어진사무실에테잎을수출하는회사로서 저는경리총무담당입니다.
저에부족함이많아 자신감이없어 가족같은작은회사에서 근무하고싶고 특히집이가까워 출,퇴근에 시달리지않아 좋은점도있으나. 여기저기옮기지않고다니고싶으나. 부장님(사모님)에.데한 심정고통이 너무고통스럽습니다.그모든것을 수용하고 따르려니 너무도스트레스을많이받습니다.
주부로있다가 엄무를하러나오신이후로 3년을지내던직원분3분과제가있는동안2분이더그만두었구요 .그여파가 제가받고있습니다.
2월에는 공장화재로 직원이다나가고 겨우 보험금으로 다시,공장을세우는중입니다. 제가상담을 받았을때는 5월에서6월에 이동해보라고 스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이력서를넣어도 연락이오질않고 있습니다.이곳에서도 절에서 부적을 하더라구요 이곳에 기가쎄서 제가이기지못해서 그런건가요.?
계속 이곳을다녀야할지 쉬면서다른곳을알아보면 취업이 가능할지,,고민과갈등만하고있습니다.어뗳게하는게 좋은지 현명하신판단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부적을 더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