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간절한 마음 알겠습니다.
내년 양력 5,6 더 강한 달입니다.
다른 인연을 찾는 것이 아니고 상대가 정해지고 상대에게 해당하는 처방을 하시는 것은 가까운 시기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주기운 조절은 미리 되는것이, 좋고 애정부는 약한달 전에 하시는 것이
작용력이 집중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부적이 만능은 아니기에 부적으로 상황을 다 극복하고 프로포즈가 무조건 성공 될 수는 없습니다.
마음이 간절하시니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있는 어필을 하셔야겠지만,
상대의 감정도 중요하니 다가섬과 물러남을 분명히 하는 것도
호감을 가진 이의 마땅한 태도입니다,

평소 끈기있는 운동으로 자기 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일 잘하시며 행복하시기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행복지수 넘치는 사람은 바라는 사랑을 이루기도 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