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아래와 같은 꿈으로 보입니다.

신랑이 미국으로 출장을 간다면 지금이 지역에서 어디론가 간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장독대는 가중 8신중에 천륭신으로 장독대는 외부일을관장하는 가신입니다, 멀리 출장이나 대외적인 일을 관장해주는 가신입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비행장을 뜻합니다. 철 소쿠리는 철과 관계된 일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9시 비행기는 올해 음력 9월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즉 이꿈은 비행장이 있는 사천쪽으로 이사나 이직을 고려해 보라는 암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먼저 남편이 그쪽으로 가서 일을 하시고 그리고 사항을 봐서 본인도 그쪽에 가서 업을 벌리면 어떨까 하는 것을 조상님이 암시를 주는것 같습니다. 사천 예기를 해서 나오는것인지 ...
암튼 사천에 대한 정보를 좀더 알아보도록 하세요.
돈이야기나 차 이야기 등은 이사를 가면 집안에 잔잔한 걱정과 경재문제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사나 이직을 할려고 해도 시댁이 걸리고 그렇다고 그대로 있을려고 해도 동케 하천이 엉방이듯이 그 지역에서는 앞으로 전망이 없다는 뜻이고 청소를 하고 장화를 사고 하는것은 수고만 한다는 뜻입니다.

즉 지금의 창원에 있을려니 미래가 않보이고 사천이나 다른 곳을 갈려니 걸리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남편이 사천쪽으로 가서 공사를 따거나 하면 그것을 계기로 해서 사천으로 옴겨서 터전을 (장독대)잡아 보는 방법도 고려해모라는 조상님들의 의견인듯 합니다.

그리고 관광차는 말그대로 참고삼아 알아보는 정보입니다.
사천으로 갈지 아니면 합천쪽으로 새롭게 알고 있는 정보가 있는지...?
일제 강점기나 만행등은 지역텃세나 규제등이 많다는 뜻입니다.
신발을 벗는것도 않좋고 진흙이 묻는것도 않좋구요.

만약에 사천과 합천쪽을 두고본다면 합천은 생각보다 어렴다는 뜻입니다.
버스가 아니고 관광차는 흘려듣는 정보쯤으로 보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