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정해서 올렸는데 답글이 달린글은 수정이 안된다고 다 날아갔네요 ㅠㅠ


저희 아이가 꾼꿈입니다

학교 과학실에서 무슨 실험을 하는데 불이 붙어서 무섭고 위협을 느껴서 불을 끄는데
잔불이 남아있어서 신발로 탁탁탁 치면서 모두 껏답니다
그때 선생님이랑 둘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수고했다 잘했다" 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그리고

요근래 엄마가(제가) 말꼬리 잡어면서 나무라는(괴롭히는)꿈을 반복적으로 꿨답니다 (서너차례)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두번째 부적을 받고 부터는 전처럼 공부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마음도 잘 다잡히지가 안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번째 받고는 훨씬 공부가 잘된다고 했거든요 집중도 잘된다고)


지방직은 2019년 6월 15일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