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좋은 꿈인데 꿈처럼 되면 좋겠습니다.

학교는 고시원을 뜻하고요. 집은 집에서 스포트하는 부적의 처방 기운을 뜻하는듯 합니다.

즉 고시원에서 재대로 가르치고 또 집에서 정성을 드리기 기운이 겹쳐서 생각보다 지름길로 뜻을 이룰수 있다는 암시로 보이고 또 그 기운으로 인해서 합격을 한다면 좋은 보직을 받는다는 암시같습니다.

황군은 부적이 황색종이의 관운부라는 뜻도 되고요, 부적중에 견군밀호부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적은 옛날에 선비가 왕을 알현하면 벼슬을 하사받아오게 한다는 부적입니다, 그래서 항군에 임명된다는 표현한것 같습니다.

꿈처럼 되면 정말 좋겠네요. 좋은 꿈인 기낭감 풀고 시험 보라고 하세요. 조상님과 선신님들이 주변에서 돌보고 보살펴 주시니 병선이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세요. 그와 같이 보살피고 있다고 존재성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꿈으로 확인을 주는 것이랍니다.

혹시 부적을 집에 가지고 있으면 병선이에게 주세요. 시험장에 못가져 가면 휴대품에라도 두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