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혹시나 다시 돌아 올까 해서 쓴 부적입니다.

현 사항으로 보아서 다시돌아올 가능성이 없고 새로운 사람을 새롭게 만나 보겠다는 방향으로 확실하게 마음이 쏠려 있다면 그남자의 부적을 모두 소각하시면 됩니다.(소각할때 화재 조심 하시고요.한꺼번에 태우면 위험하니 한장씩 태우세요.)

소각대상 부적은 4월 23일 도장이 찍힌 부적 4장입니다.

그리고 애정부적은 더 추가할 필요는 없구요.

직장문제는 더 추가를해보고 싶다면 추가할 부적들이 많은데 ...
많이 할수록 경재적인 부담이 되니 아래에서 필요한 부적을 골라보세요.

1, 시비구설 방지부: 잔잔한 시비수를 막는 부적입니다.
2, 총애부: 직장에서상사가에 총애를 받으라는 부적입니다.
3, 공명부: 뜻하는 직책을 얻고 공명이 현달하라는 부적입니다.
4, 이관부: 이직을 이롭게 하고 급여가 높아지기를 바랄때 하는 부적
5, 량직덕운부: 좋은 일자리를 얻게하는 부적입니다.
6. 량주득운부: 좋은 상사를 만나게 하는 부적입니다.
7, 부탁성취부: 부탁할 일이 있을때 부탁이 잘 들어주기를 바랄때 하는 부적입니다.
8, 소원성취부: 소원을 이루고자 할때 쓰는 부적입니다.
9, 목적 달성부: 뜻하는 목적을 이루고자 할때 쓰는 부적입니다.

이상과 같은 부적들이 있으니 필요하다고 생가되는 것을 골리주세요.

꿈: 설거지를 해주는 남자는 보이지 않게 본인편에 서서 도움을 주고 있다는 뜻이고 무전으로 연애를 한다는 것은 남들이 모르게 소문나지 않게 연애를 한다는 뜻입니다. 귀하도 이들과 같이 너무 눈에 띄게 하지 말라는 뜻입가 봅니다. 엄마가 좀더 적극적으로 소개를 받아오라는 암시입니다.
멈마가 걱정만 하지 딸이 어덯게 생각할까 하는 두러움이 있나 봅니다.
안되도 그만이니 소개를 많이 받아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제가 그슬려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물론 그렇게 하시지는 않겠지만 혹시 선을 본다거나 새로운 사람을 사귄다고 할때 귀하의 갑작서려운 어투에서 반감을 사거나 호감을 받지 못하실가 ...하여 좀 정화를 해야할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위의 글중에 "병신같은 짓거리한건..." "쳐먹고 놀고 있었는데..."
같은 어투는 이성이 듣거나 하면 거부감을 느낄까? 하는 염려가 되어 보입니다.
" 엉뚱한 헛일..." 먹고 놀고 있는데..." 정도로 만이라도 표현에 조심을 하면 어떨까요?

처음 만나서 좋은 이미지를 가졌다가도 이러한 표현을 하는 것을 보면 상대가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조심 서러운 생각을 해본답니다. 표현을 강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상대들은 다 알아 듣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