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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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 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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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알려주신 것 중
인연부 화합부(중복처방) 쌍합부 호리살부 수애부 정도가 관심이 있습니다. 호리살부는 제가 이별수가 있어서 써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상대가 있어서 써야하는 건가요. 자기말로는 여자가 있다는데 이별수 없애면 그쪽 이별수를 없애서 도로 가서 붙는건 아닌지. 그리고 발살난부 같은 경우에도 저희 상황에 쓸만 한가요? 다른 남자도 안들어 오고 그냥 다 포기해야하나 싶습니다. 결혼정보회사도 뭐 자잘한 소개팅이라도 들어와야 운이 좀 들어왔나 싶어서 돈을 투자해서라도 만나보지. 들어오던 소개팅도 안들어왔는데 큰돈들여 가봤자 무슨 수확이 있겠나 싶습니다. 꿈도 계속 안좋고 저한테는 저런곳 등록하는 비용도 보통 큰돈이 아닌데 운이 받쳐주는 시기도 아닌데 한두번 해서 될 것 같지도 않고. 8월에도 남자없으면 올해 결혼이든 남자는 그냥 포기하고 마음비우는게 빠른가요? 남자운을 저 사람이 그냥 자리만 뭉게고 오지도 않으면서 다 소진을 하는건지. 10월이 아무리 운이 좋대도 그때 만나서 뭐 결혼이고 나부랭이를 하겠으며. 귀인이 코빼기도 안보이니 답답할 지경이네요. 저사람이 막고있는건지. 귀인인데 고집이 세서 오질않는건지. 요즘은 맨날 자기전에 쟤가 오긴 할런지 아님 그냥 끊어내면 되겠는지. 제 성질같아선 저사람 부적도 태워버리고 싶은데 답좀알려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해도 꿈도 안꿔져요. 미치겠네요 정말. 문제가 뭔지 알아야 해결을 하지. 부적을 써도 달라지는게 없고 남자 그림자도 없으니.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어디서는 저보고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봤을때 일지공망이 있어서 남자가 안생긴다고 하는데 이건 얼마나 작용력이 큰건가요. 이건 부적으로 방편할 수 없나요? 도대체 할수있는 걸 다해도 남자 그림자도 없으니 그냥 관이 약한게 아니러 일지 공망 때문인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처음에 사주만 가지고 제가 부적을 썼을때 예상하신 기대효과보다 지금 너무너무 효과가 안나오고 있는데 이게 8월이나 10월 된다고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뭘까요. 혹시 짚이시는 거라도 있을까요. 도대체 무슨 노력을 하면 될지 모르겠어요. 이대로 그냥 10월 지나가도록 아무일도 안생기면 누군가는 보고 제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얘기하겠죠. 처음부터 올해 결혼이고 나발이고 욕심도 내지 말걸그랬나봐요. 안되는 일에 힘을 써서 사람만 예민해지고 이제는 회사가도 힘들고 꼴도 보기싫습니다. 뭐 다른거라도 들어오라는데 들어오라는건 안들어오고 왜 저러고 눈치만 보고 앉아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지. 도닦는것도 아니고 이짓도 맨날같이 몇달을 하려니까 정말 이렇게까지 안하면 팔자에 남자가 없나. 오죽하면 친척들이 여자구실을 못하는거냐고 까지 말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안쌓이면 이상하죠. 저인간은 와서 싹싹빌어도 걷어차버릴판에 눈치만 보고 빌빌거리고 다니고 홧병의 근원이네요 정말. 7월달 되서 소개팅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도 간간히 들어와야 뭐가 8웧엔 좀 있으려나 싶지.당장 분위기 봐서는 8월에도 들어올 것같은 기미도 1도 없는데. 8월까지해도 소개팅 자리 자체가 안들어오면 저사람 부적만 없앨게 아니라 그냥 올해 남자자체를 포기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데 10월달 까지 한줌 희망 가지고 오로지 지금 인생목표며 소원이라고는 이거 하나 쥐고 지금 연초부터 일년내내 목을빼고 이러고 있는데, 10월달에 소개팅 하나 휙들어왔다 그 뒤로는 운도 좋지도 않다는데. 사람 마음에 상처만 주고 지나갈 것같으면 이래서 제정신으로 살수있을지.. 차라리 부적써도 좋은 시기가 앞당겨 지는 것도 아니고 더 나아지거나 좋아지는 것도 없는데,그때가서 만에하나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사람 대상으로 그때 쓰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어차피 신경쓰고 앉아있는다고 그림자도 없는 남자가 나타나지도 않는데 편집증만 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사람도 아예 인연끊으려면 부서발령이 다른데로 나던가 눈에 안띄게 아예 싹끊어지는 방법도 있나요? 진짜 될려면 좀 빨리 어서 되던가 아님 그냥 눈앞에서 싹꺼지던가. 진짜 하루죈종일 신경쓰이게 눈에 띄면서 다른사람도 안들어오고 돌아버리겠네요 정말. 제 사주에 정말 다른 문제 없는지 좀 봐주세요ㅠ 연애운만 보강할게 아니라 제 사주가 이상한거 같아요. 여태까지 남자가 똑바로 이뤄진적이 단한 번도 없었고 매번 이렇게 끝에가서 파장나는데 일지공망때문은 아닌지. 처방은 있는지. 연애운을 보강하려면 저사람을 더 확실하게 땡겨오고 다른 남자도 오게 하고 제발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인데 좀 여러사람 재보다가 하고 싶어요.지금와서는 한명이라도 똑바른게 오면 버선발로 달려나갈판인데 매번 이렇게 가뭄에 콩나듯이 오니까 버선발로 나가다 다 말아먹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그냥 딱 양력 8월 1일까지 있다가 다 포기하는게 차라리 나을까요. 예상했던 기대효과보다 너무 없어서 선생님도 더이상 진빠지실 것 같고 저도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저는 남자운 없다 생각하고 지내는게 제 팔자고 제 본질인가 싶어요. 그러고 지내다 10월달에 남자 비슷한거라도 오면 결혼은 언감생심이고 연애라도 할수있게 다시 부적쓰러 올까요. 어차피 평생 처음 연애하는건데 그런 남자랑 한두달 만에 결혼 택도 없을거고. 이제 저도 뭘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할지 모르겠네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저 매일 기도도 하고 나름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근데 몇번이나 상담드렸지만. 여태까지 매번 이 패턴으로 남자만나는 걸 실패해 왔고, 심지어 여태는.취직이니.뭐니.급한문제도 해결안하고 연애안되는.걸로 징징거린다고. 이문제 자체가 집안에서도 무시되어 왔는데. 지나고 보니 이미 이런 나이에 어디가서 소개도 안들어오고 결혼정보회사에서도 더이상 상대안해줄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그 와중에 처음으로 이렇게 연애운 보강한다는 부적도 이것저것써보고 몇달을 기도하고 기다려왔는데도 점찍어놓은 남자는 어처구니없는 소리하고 앉았지. 다른 남자오라고 쓴것도 오지도 않지. 제가 더이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냥 저는 부적으로도 안되는 케이스고 손을 놔야 맞나요? 더이상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노력하면 10월달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을때 전 그냥 미쳐버릴 것 같아요. 현실적인.생각을 안할.수가 없어요. 여기 오기전에 연애관련해서 컨설팅도 돈백만원 들여서 받아보고, 사주가 막혀서 그렇다고 어디서 잘한다는 스님한테 치료도 돈백만원 들여서 받아보고. 마지막 희망줄 잡는다는 심정으로 왔는데. 정말 다놓고 싶어요. 8월 달에 다른 남자가 들어와도 10월전에 결혼 까마득 한데. 운도 약하고 팔자도 나빠서 10월에 남자들어올거같으면 그냥 마음 비우고 사는게 낫겠네요. 10월에 올 그사람이랑도 사귀기나 하면 다행이지. 여태까지 패턴으로 보면 나이많은데 연애경험 없으면 백발백중 놓치더라구요. 선생님 생각에도 현실적으로 더이상 보완할방편이 없다고 하시면.. 그냥 이남자든 저남자든 그냥 저는 남자 자체를 포기했으면 하구요. 제가 위에 고려한 부적들이 있어서 상황이 바뀌거나 나아질 것 같으면 희망을 갖고 싶은데. 제 생각에도 선생님은 해주실 만큼 해주신 것 같고. 저것들이 있어서 얼마나 더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긍정적인 마음이 더이상 안생겨요. 그냥 제 사주자체에 있는 문제를 걷어내면 좋겠는데 저정도로 남자 안생기는 사주도 있나요? 전 작년 뭐 식상운이.문제가 아니라 평생에.걸쳐서 남자랑 사귀는 단계로 가본 적이 없어요. 관심있다고 왔다가 다 흐지부지되고 저보다 잘났든 못났든 관계없이 다 그래요. 다. 전부다 항상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무슨 의지로 버텨야 할지 모르겠네요. 현실적으로 가능성도 없어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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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10:15 | 조회:12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