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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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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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인천 사업하는 친구에 대해서 몇가지좀 여쭈어볼까합니다.
[1971년1월25일 [음력] 술시 친구랑 애기를 나누어봣는데요. 요즘 많이 힘든가 봅니다..이달과 지난달부터 미국쪽에서 오다가 좀 올듯올듯 안오고 있고 주변에서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도 좀 있다고 하는데 딱히 현실적으로 도움은 아직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불철주야 뛰지만 소득은 없는 상태라고 하네요.. 기존에 10가지가 넘은 부품들을 현재는 1-2가지로 정도로 축소하고 인원감축도 했다고 하네요.. 될듯될듯 안된다고 하고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포기하고 싶을정도로 .. 그래서 제가 그때 처방좀 받지 그랬냐고 했더니 ..마음이 조금 움직이려는 기운이 좀 있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이달하고 다음달 올해의 운이 많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지금 친구의 상황은 오다만 떨어지면 어느정도 원상회복으로 들어갈것같다고 하는데 기운은 있는데 현실적으로 나타나는게 없다고 하는데.. 좀 올해 남은 기간이 좀 어떨까 해서요.. 시간 나실때 답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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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02:53 | 조회:86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