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항에서 더 쓴다고 하여 부작용이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비용부담도 되시겠지만 그보다는 이미 충분한 보강이 된 정도인데
굳이 더 쓸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부적의 기운의 도움보다는 현실적으로 뛰고 노력하는 것이 맞을것 같거든요.

낙시로 고기잡이에 비유를 하면 이미 충분한 미끼와 낙시도구와 맡밥을 뿌려 둔상태인데 문제는 고기가 없는 곳에 준비만 많이한 것과 같습니다.
한마리 고기는 (그남자)낙시터에 오가지만 미끼를 물 생각을 안하고 이미 그 미끼를 물어 본적도 있고 그 먹이에 관심이 떠난것같은 행동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낙시터를 옴기거나 하는것 같이 새로운 사람을 찾아나서가나 여기저기서 소개를 받거나 하는 쪽으로 노력을 집중해야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노력은 하지만 소개가 않들어 와서 못하지만 그래도 물고기 없는 낙시터에 아무리 좋은 미끼를 던저도 고기가 없어면 않되는 것이니 다른 곳으로 옴기듯이 소개받는 쪽으로 집중을 하는 것이 맞을것 같아서 더이상 추가 추천을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알단 본이이던 부모님이던 주변 사람이던 여기저기 소개를 좀 해달라고 노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것이 맞을것 같아 보입니다.

소개가 들어오면 궁합 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소개가 않오면 매파(중매쟁이)를 이용하여 여러명의 생일정보라도 받을수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