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퇴사를 하면 이직은 아니고 고시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좀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ㅠ

혹시 화합부는
상세보기에서 보면 여러가지가 있던데 추천해주시는 건 어떤걸까요.

그리고 부모님이 호령부?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서로 다른 라면에 비유해주신 인연부가 혹시 후연부일까요??

아무래도 다 쓰는건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선생님 설명과 상세보기의 설명을 함께보며 고민 중입니다..

오늘 사실 부모님이 전화로 여쭤보고자 했던 꿈이 있었는데..
꿈에서 작고 보송보송한 귀여운 해달이 저희집에 와서 품에 안겼는데 겉보기엔 괜찮은데 아프다고 해서 약도 주고 음식도 줬습니다.
주변에 다른 해달도 물에 떠있었는데
물이 좀 오염되고 더럽고.. 그 해달들은 많이 다쳤어요.

그리고 사과 꿈을 꿨는데 사과를 먹어보고 작지만 맛있어서 몇개 더 샀는데 중간중간 썩은게 있어사 골라내고 알이 큰걸로 골라서 한상자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