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태의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주 상담을 한후
안좋다고 하셔서 맞춤처방으로 저와 신랑까지 부적을하고 난뒤
나가기 어려울수 있다고 해서
처방 해주신 부적의 효염으로 인해
10월초 1층 가게가 임대 되었습니다 선생님!!

넘 감사드리며 
늘 힘들때 숨구멍을 열어갈수 있는 해결책을
가르쳐 주셔서 

힘들때든
운이 막혀서 안 좋을때마다

선생님의 제대로 된 방법으로
지혜롭게 잘 따라서 믿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주 상담을 안하고
부담이 된다고 부적을 안해가고
기도를 정성스레 안들여 갔었다면 더 많은 힘이 들었을꺼 같아요.

나쁜운과
막힌운을 부적에 힘으로 방치를 잘 해주셔서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고마움과 감사 감사할뿐입니다!!

신랑도 부적을 잘 지니고를 있어서
일이 크게는 나쁜게 없고 해서 마음이 놓여져
가고 있습니다~~!

☘힘들때마다 찾게되어 가다보니
편한 공간이 되어 지는거 같아요 선생님^^!

언제나 너무 너무도 고맙습니다 강 태의 선생님!!

겸사 겸사 감사 인사도 드리고
뭘 좀 한가지 여쭤 보려고 좋은일을 보내고 난뒤 찾아를 왔는대요.

👉 부탁 드려요 선생님~~

1938년 (음)9월6일 인시
저희 친정아버님인대요.

아빠가
밭이 있으신데

요즘에
땅을 파신다고
누가 밭을 이번주중 오늘과 내일 사이에 보러를 온다고 했다고 하세요.

땅을 팔면 그돈을
새엄마랑 나눠갖는다고를 하셔서

남동생을 좀 나눠서 주고 도와 주시라고 
제가 말은 드렸었는데
집안이 시끌 시끌 머리가 아프네요..

오늘과 내일중에 밭이 안팔리면
이달과 
올해 남은달 안에 땅이 팔릴운이 있는지요~??

팔아도 돈이 얼마되지도 않는데 밭 판다는 돈땜에 갑자기 시끌시끌 해졌습니다.

밭이 오늘 내일 사이에 팔리거나
올해안에 누가 사게 될까요..??

남동생과
남동생 내외도 사주 상담 유료로 저번에 봤었는대요.

남동생은 상속운이 없다고
무재산이라 재산이 생긴다해도 못지킨다고 하셨었는데

땅이 언제 나갈지
저는 알수는 없으나

(밭)땅이 나가서 팔리면
아빠가 돈을 주실수 있는 상속운이 남동생에게는 정말 없는건가요..??

남동생은
1984년 (음)6월29일 새벽4시.

새엄마는 아빠돈을 다 맡겨 놓으면
나중에 말로는 자기가 남동생한테 돈을 조금 준다고 말은 하시는데
성격상 믿음이 가지질 않아서요..

선생님 말씀처럼
내가 그런 운이든 복을 사주에 갖고 있어야 될꺼 같은데

남동생 사주상담을 해갔을때
남동생은 상속운도 없고
무재산이라고 하셨는데 조금도 받을 운이

아빠한테든
새엄마한테 가게 되는 돈이든
나중에 조금이라도 조금도 받을수 없게 되는 걸까요..??

남동생이 상속운이 없다고
그때 들은 기억이 나져서
이런일로 인해 여쭤를 봅니다~??

남동생한테라도 조금이나마 상속을 해주고 가시든 조금이라도 뗘서 도와 주셨으면 좋겠다싶어서

아빠한테
전부터 몇번에 말씀을 드려 가고는 있었었는데

아빠가
새엄마한테 갖고 계신걸 다 주실듯이
비춰를 가셔서

동생땜에
걱정반 궁금반 해져 갑니다.

부탁드려요 선생님~~!!

💜" 언제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