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나온 스님의 의미는 정성을 드리는것은 비유한 것입니다. 즉 귀하가 스님같이 정성을 드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들이 빙빙돌면서 하나씩 사라지는것은 천도가 되어 간다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빙빙도는 것은 천도 기도문이 복습이 되어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도 있고요.천도가 되어 떠나가서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도 됩니다.

호주머니에 음식을 챙기는 것은 앞으로 경재력이 좋아지게 해준다는 암시입니다.

한명씩 호명하면서 소각하면 더 좋지만 물품이 많아서 횟깔릴수 있으니

그냥 " 일체 조상님들 천도 물품을 소각하여 드리니 각각 조상님들을 자기 몫을 챙거가소서...(추가할말 있어시면 하시고 ...) 일체 조상님들은 극락왕생 하소서 .... " 하면서 소각을 하시고 완전 소각을 하면 좋은데 화재 위험이 있으면 화전만 치고 분리수거 하시면 됩니다.

처방>

따님은 ( 77년 6월5일 08:00 음력) 생이라면 앞으로는 재물운이 활짝 필것 같습니다. 특히 처방을 받은후 3-4년후부터 상당한 재물이 불어 날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처방은 요것조곳 따지고 좀 욕심을 내다 보니 의외로 처방이 좀 많습니다.

부모궁에 겁재라는 방해기운 처리 1장 대운에 상관운1장 삼재부적1장
여기에 재물 들라고 재물부3장 관운1장 올해 사고수1장 = 합 8장 입니다.

사위는 (76년 11월 8일 20:00 음력) 사위도 운이 좋은 시기입니다, 이미 2017년부터 운이 풀린 시기입니다, 다만 사주에 관운과 재물운이 좀 약하여 관운을 3장 보강하고 재물좀 따르라고 재물3장 보강합니다. = 합 6장

이렇게 보강하면 둘다 올해부터 서서히 운이 풀리면서 앞으로 좋아질것 같습니다.

두 부부는 다른것은 다 좋은데 성격이 맞지 않아서 고생을 하니 사로 다투지 않도록 하시고 서로서로 한발짝씩 양보하고 내주장을 버리고 상대에게 맞추어 간다면 좀 좋아 질것 같습니다.

두사람의 총 합은 14장 = 42만원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