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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상담

작성자 *****
아들의 부적상담
1992.9.2.새벽1시8분
아들이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네요.이런저런 일을 하며 자기 앞가림은 하고 있지만 안정적이지 못해서 걱정입니다.요즘은 목수 기술자가 된다고 일을 다니는데 맞는것인지..결혼도 해야는데.
그리고
올해 제게 필요한 부적이 뭘까요?
넘 부적을 많이 하시라 해서 부담이 적지 않기도 하지만...
2020-03-1016:07 | 조회: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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