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엔 하늘에 번개가 쇼 하는 꿈을 꾸었쟎아요.
그런데 오늘은 극장같은곳에 동생하고 제 딸아이 졸업식이라고 간것같은데 그 극장안에서 갑자기 푸른 레이저같은 광선들이 나와서 막 광선쇼를 했어요.
우리가 방을 잘못들어왔나했더니 거기서 일하는 표정없는 사람이 바로 찾아들어온거 맞대요.
나갈려면 어떻게 해야하니 하니까 뒷쪽에 문이 하나있기는 한데 너는 나갈려고 하면 문을 쉽게 찾을수있다고 했어요.그래서 그냥 동생과 앉아서 푸른 레이져 광선쇼를 구경했어요.

( 여기서 빛은 사주에 보강되는 처방 에너지 입니다. 전에는 하늘에서 광선 쇼를 한것은 우주 에너지 이고 이번 극장광선쇼는 사주에 처방한 것을 비유한것입니다. 원래 방은 사주인데 극장은 개인이 아닌 가족 전체 처방을 극장이란 곳으로 비유한것입미다. 문을 찾아 나갈수 있는것은 두기지로 비유되는데 즉 이 처방의 종교적인 구속이 없이 언제던 선택권이 있다는 뜻이거나 아니면 지금이 어려움을 벗어나는 출구를 뜻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박물관같은곳에 갔는데 제 큰딸아이와 동생이 저를 뒤따라오는데 제가 문을 여니까 거기서 집채만한 잘생긴 사자가 수많은 동물 무리들을 이끌고 무슨 행사를 하듯 행진했어요.
너무 신기해하면서 동물들이 어떻게 싸우지않고 줄을 서서 잘 걷는다고 생각했는데요 사자가 앞장서서 걸어가다가 자를 뒤돌아보며 눈을 맞추었어요.
그 사자는 정말 빛이났고 너무 잘생겼고요 엄하게 보이기도하고 너무 의지하고 싶었어요.

( 여기서 나오는 동물은 사주의 구성 기운이 다 동물띠로 구성된것을 뜻합니다. 사자는 두가지로 해몽이 됩니다, 사주에 사고수를 정리한 것과 또는 대표인 아빠를 비유한것으로 보입니다. 즉 아빠완 가족들의 기운을 정리를 하여 그 기운들이 혼란을 일어키지 않고 잘 정리되어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뒤로는 코끼리도 따르고있었고요 근데 맨 마지막에는 하마가 세마리 따라걸어가고있었어요.
그때 하마는 물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요 마침 근처에 물이 조금 있기는 있었어요.

( 앞의 것은 처방 기운이고 코끼리는 믿음과 정성입니다, 하마는 소띠 기운인데 수기운이 들어간 소띠 기운인데 소는 조상이고 물소(하마)정성으로 오는 조기운입니다. 즉 처방도 재대로 되었고 (1번) 여기에 정성을 드리면(코끼리) 조상님이 도와(하마) 발복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 순간 저는 벽이 없는 집으로 들어가게되었는데요 그 순간 피아노를 옮겨놔야하는 싱황이 된거예요.
제가 너무 슬퍼하면서 여기 벽이 있으면 습기가 차서 놓으면 안되는데 왜 벽이없나 하다가 깻어요.

(사주는 방이고 집인데 벽이 없어지는 것은 어려움의 장벽이 살아진다는 암시입니다.)


너무 어지러운듯한 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