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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상담

작성자 *****
태의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울릉도에서 잘 지냅니다

이곳에서 짧은 시간 아르바이트 자리가 나와서 한 번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저는 돈을 벌기전에 꼭 돈이 나갈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남편 정년퇴직이 몇년 남지않아서 저도 금전적으로 신경이 써여서 뭐라도 해야겠단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직은 아니구요 울릉도에서 나가서 대구에서 찾아야지 된다 생각합니다

선생님 저도 돈 모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재물운이 아예 없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선생님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며 두서없이 답답한 마음에 적었습니다
2022-07-2622:26 | 조회: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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