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
저희 엄마께서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을 잘 하셔서 인정을 늘 받으셨고
주변에서 늘 시샘 질투를받아서 구설이 따르고 했는데요
10년 다니시다가 이직하신지 2개월이 넘으셨거든요
그런데 옮기신곳에서도 몇몇분이 작은 실수에도 상사한테 이르고ㅠ
하셔서 힘들게 하시나봐요

구설이 늘 따른다고하시면
구설방지부 부적 처방받아 갖고 다니시면 혹시 괜찮으실까 궁금합니다

어머님 사주
1957년 3월14일 음력
태어난시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