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5월의 절반이 지나가네요~~ ^^;

학원대실은 지난달로 끝내고 다시 집으로 들어왔어요...
학생들도 이제 2명 남았네요...ㅎㅎㅎ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는데...ㅠ.ㅠ

오늘은 다름아니고,
지난번 2월에 내용증명 받고, 부적도 할겸 상담드렸었는데

오늘 갑자기, 같은 내용인데, 지나번 법무법인에서 -> **신용정보회사로 바뀌어서 또 채권추심*** 같은게 왔네요....

지난번 처럼 그냥 무시하면 되겠지요?

금감원같은곳에 신고라도 해야 할까요?

하루하루 힘든데, 이런걸 받고 나니, 머리가 또 멍해지네요...@.@

지난번 선생님께서도 이런일에 조언을 주셨던것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