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오후에 상담할때 말씀 드린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너무 재밌는 얘기를 하는 바람에 까맣게 잊어 버리고 있다 이제야 생각났습니다~ㅎㅎㅎ

저희 동네 집배원이 매일 바뀝니다. 집배원이 없어서 그런다네요. 그래서 언제올지 누가올지몰라 매번 하루종일 보초를 서야해서 등기 받는 일이 좀 피곤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적을 택배로 받았음하고 이렇게 부탁 말씀 드립니다. 오늘 상담한 부적은 발송됐으면 다음번부터 부탁드립니다. 괜한 폐를 끼치는건 아닌지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