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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상담

작성자 강태의
Re: 개명을 고민 중 입니다.
남이 지은 이름을 바로 평가를 해달라는 것은 좀 곤란한 부분이 있답니다.

일단 믿고 이름을 지었다면 그냥 믿어셔야 하지 않는지요?

기존의 이름은 500점 만점에 300점으로 이름의 구성도 부족함이 있고요.

또 이 이름 글자중에 정자는 재물로 작용하지만 성씨와 애짜는 관운인 직장과 시험운을 방해하는 기운의 글자들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걱정하는 부분과 이름이 어느정도 연관이 있답니다.

그러면 관운을 위하여 개명을 한다면 새로받은 이름은 관운이 좋아야 하는데 이 새로받은 이름은 두글자다 관운보다는 재물 기운으로 작용하는 글자로 구성된 이름입니다, 재물운도 관운을 생해주기는 하지만 직접적이지 않고 간접적인 도움을 주는 글자들입니다.

이름이 나쁘지는 않지만 본인이 바라는 부분에 최대한 맞춘 이름을 아닌듯 합니다.

이름 때문에 해가 가거나 하지는 않고 바라는 바에 비하면 좀 부족함이 있다는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409:33 | 조회: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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