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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상담

작성자 *****
이름 좀 봐주세요.
지금은 동대문에서 의류업을 하고 있습니다.
토목 전공하고 노가다생활 15년 정도하다가 의류에 관심이 많아
지금은 대략 10여년째 옷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헌데 요즘 모든 분들이 힘드시겠지만.
저 또한 장사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해서
충주시골에 자그마한 농지가 있어 농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농사를 업으로 삼아도 될까하는 궁금증 생겨서요.
저와 맞을까요?
2020-12-0823:16 | 조회: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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