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은입니다
베풀장
믿을시
물소리 강이름은
안녕하세요^^
개명은 2018년 9월에 햇구요 지금은 꿈에 그리던 백화점 매니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판매가 너무너무 안됩니다. 컷트를 해서 마스크를 쓰면 남자같고 눈매가 올라간 편입니다. 제나름대로 얼굴에 만족하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판매가 안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판매를 이렇게 못하냐 할정도는 아니엇는데 지금은 자존감 바닥이고 너무 슬프기까지 합니다. 다른사람이 들어오면 마치 잘 팔릴거같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꺼리고 매장에 안들어온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근데 그만두면 나이많고 내세울게 없어서 정말 갈데없다는 걸 알기에 싫은데  판매가 너무 안되니 그만둬야 할거같고 미치겠습니다. 혹시 이름개명이 영향을 미친것알까요? 제가 개명하기전에는 이렇게 판매를 못하냐 할정도는 아니엇고 항상 빠쁘고 근데 돈은 안되고 그랫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판매잘한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경력이 짧지만 매니저를 꿈꾸어왓엇습니다.이름바꾸고 매니저가 된거같고 해서 개명을 잘햇다고 생각하고 잇는데 판매가 너무 안되니 제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 늙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