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일에 한글(앱)일 깔려있지 않아 첨부파일을 볼 수 없다 하셨는데(전화를 드리니 받지 않으시더군요), 첨부파일과 메일의 바탕화면 내용이 동일하니, 첨부파일은 저장해서 참고로 하시고, 메일의 바탕화면 자료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본명의 이유희(李幽嬉)를 귀하에게 맞는 한자(漢子)로 바꿀 때 안내드린 이유희(李侑禧, 오얏이 권할유 복희)의 이름이 유일한 이름입니다. 더 다른 이름은 나오지 않더군요.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이름에서의 한자의 획수(劃數)는 성씨+이름자1+이름자2에서....이 세 글자로 모두 짝수가 되거나 또는 홀수가 되면 안됩니다. 짝수는 우수(偶數)로서 음(陰)에 해당하고, 홀수는 기수(奇數)로서 양(陽)에 해당하기에, 음양(陰陽)이 조화로워야하기에 이름에는 홀수와 짝수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구성을 귀하의 이름에 적용하여 작명한 이름들입니다.

안내드린 모든 이름인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거의 동일한 평가의 이름들입니다. 지인이나 또는 가족과 의논해 보셔서 제일 귀하를 잘 설명하고 또 지금 현재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귀하와 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정하시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정되면 다시 알려 주십시오. 증서(證書)를 만들어서 댁으로 우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