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곡간 라(나)'의 한자가 어떤 글자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름의 한자(漢字)를 알아야 타고난 사주(四柱)와 이름이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있는데, 이름을 알지 못하니 안타깝게도 풀이를 해드릴 수가 없군요...

그리고 옥돌연자의 경우에도, 연(堧)자에서....앞에 土 대신에....
돌석(石)자인지 아니면 구슬옥(王)자인지도 또 궁금합니다. 이 두 글자 모두 <옥돌연>자입니다.


그리고 귀하의 태어난 시간을 보면, 8월 9일 밤 11시 58분이라 하셨는데, 이 시간대 역시 9일에서 10일로 진행되는 그 경계시점으로 태어난 시간 역시 정확해야 정확한 사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잘 모른다면, 현재 귀하의 처한 환경, 성격, 재능,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분야 등 여러 구체적인 상황이 있어야 9일의 밤이 정확한지 또는 10일 0시를 지난 시간인지 좀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여러 상황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귀하는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로이 그리고 구속됨이 없는 환경에서 뭔가를 하면 좋은 삶인데, 아무튼 전문직의 일을 하셔도 좋겠고 또 그렇지 않으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 분야, 약학분야, 디자인, 언론방송 등도 나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큰 욕심(慾心)없이 또 순수(純粹)한 분으로....
현재도 좋은 운(運)이 지나고 있으니, 하고 싶은 분야의 일에 전문성을 가지면 오래도록 당당하게 일할 수 있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름은....
판단을 보류합니다. 차후 한자을 아시면 다시 한번 문의를 주십시오. 한자를 입력할 수 없다면 그 한자가 기재된 페이지(URL)라로 안내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름은 늘 부르고 사용해야 하는 것인데 지금과 같이 이름의 한자를 쓸 수도 또 확인할 수도 없다면 이름의 가치로서 결코 좋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태어난 시간이 하루의 경계시점이며 또 여러 구체적인 귀하에 대한 아무른 자료가 없어 더 상세하고 구체적인 상담은 여기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