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군요...
집안이 넉넉하시고 또 삶에 절박함이 없는 것도 때로는 복이지요.
물론 이로 인해 편안함이 좋기도 하지만 또 큰 꿈은 꿈으로만 남는 것이 조금 아쉬움이긴 합니다만...

이름을 박민주로 하고자 하면 위 朴 珉 珠의 이름이 가장 좋기는 합니다. 이 이름으로 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미혼이세요?
억시 결혼을 해야 겠다는 강한 바램은 또 적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지 안겠다는 생각도 없으신지라....올해와 내년쯤에는 결혼을 했으면 좋겠군요..

그런데 결혼 역시 뜻이 강렬하지 않으니....
주변의 도움(소개 등)을 받으면 더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