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서 같은 질문을 주셔서 답변을 드렸었는데, 지금 읽어보니 지금 드리는 답변과 동일하군요. 지난 2005년에 질문주신 내용인데, 벌써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참 세월(歲月)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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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명(藝名)으로 사용한다면, 추운 겨울을 지닌 포근한 봄과 같이 또 차가운 겨울의 따뜻하고 밝은 불과 같은 그런 오행(五行)을 이름으로 만나면 좋습니다. 오행(五行)으로는 불의 화(火)가 먼저이고 또 이 불의 화(火)를 돕는 나무인 목(木)이 두 번째로 좋습니다.

이러한 예명(藝名)을 스스로 한번 지어 보시지요....
(예명이나 작명, 개명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여 본 상담실에서 바로 안내를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3∼4일 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하며, 또 구체적인 환경이나 앞으로 꿈꾸시는 미래의 여러 상황도 알아야 가능한 내용입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가족상담은,
저희 홈의 <상담신청>메뉴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상담가능한 시간을 메모해 주시면, 그 시간은 다시 전화로 확인해서....직접 충분한 상담을 드립니다.

그런데 지난 2005년 이후 2010년 이전보다 2010년 이후 현재에 이러는 지금이 여러 가지 면으로 많이 좋아지지 않으셨나요? - 作名家 地山 李月奎 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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