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나서바로 12시를 알리는 사이렌소리가 들렸다고 들었습니다, 어렸을대부터 예쁨을 받고 다방면에서( 공부 미술 음악)에서 상도 받고 집안의 막내로 부족함없이 살아왔었고 결혼도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시댁으로 인연을 맺었지만 지금은 남편의 사업체가 폐업이 된 상황이고 친정아빠도 개가를 하셨고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이 오니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는일들 10년째 하고 있는데..남편과 이혼을 하고 혼자 일하면서 살아도 괜찮은지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