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도통을 10년이상 매년 토정비결과 사주를 보고 무료상담실을 이용해서 저두 보는데요 이번에 어머니가 이름을 두개 받아왔어요
우뢰진으로 살아 그런가 하도 벼락같은 변동이 많아서요
선생님이 2011년 지나면서부터 괜찮아진다하셨고 이재에 밝으니 틈새를 노려라 하신 말씀을 다시 찾아보니 있네요..
진짜로 11년도부터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고 우연과 기적으로 일어서고 있었는데 이번에 변동이 또 오기 시작할거 같아 걱정하니 어머니가 이름을 받아오셨습니다
전건영 (全乾濚)과 전건하(全乾厦) 전근우(全&#28428맑을근祐)어떤것이 좋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무얼하며 살면 좋을지도 알려주심 더 감사하구요(같은 지하상가에서 지금은 부인이 악세사리를 저는 화장품을하고 서로 왔다갔다하고있는데 화장품은 올해 계약기간 말료되면 접을 생각입니다 물건값이 너무 들고 남는게 작아서요 그리고는 악세사리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수공예 브론즈아트와 파워스톤팔찌아름다운 수공예디자인을 많이 팝니다 그런데 중국사람들 많이 들어오면서 조금 힘드네요 일본사람들 많을 때는 이 수공예를 알아주고 많이들 사셨는데요)
저는 술시입니다(몇년전에 6월18일 음력인데 양력으로 시는 17시30분으로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