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이름 오행구성이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은 음오행, 삼원오행, 획수,자의,음양을 바탕으로 구성됩니다.

무엇을 질문을 했는지 좀더 구체적인 질문이 필요합니다.

용신은 다 다르게 봅니다. 그만큼 용신이 정확성이 없다는 반정입니다.
너무 용신에 메이면 바로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용신은 시기에 따라서 변한 답니다.
말 그대로 用神은 써여지는 기운이라서 그 써여지는 기운이 늘 바낀 답니다.

배고플때는 밥이 용신이고 배아플때는 소화제가 용신입니다.

지금의 이사주의 용신을 굳이 잡으라고 한다면 토금 용신이 됩니다.
그리고 토가 희신이 되고요. 수가 한신이 되겠지요?

용신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말고 용신이란 원래의 용어가 무엇인지 근본부터 공부하시고 또 용신이 왜 생겼으면 이 용신이 애 필요한지 근본부터 고민해 보세요. 그냥 책으로 통한 용신을 찾다가는 평생 찾아도 정답을 못만납니다. 이러한 사주에 용신을 찾는것은 문틀에 양발을 걸치고 있는사람에게 방안의 사람인지 방밖의 사람인지를 구분하라고 하는 것과 같답니다.

신강 신약이 분명하지 않은 사주는 수시로 용신이 바뀐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없는 일에 에너지 쏟고 싶지 않으니 용신부분은 다른 곳에서 토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