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함에 있어서 어떤 항목이 잇다고 하여 다 같은 것이 아니고 각항목마다 비중이 있습니다.
어느것이 비중이 높은것인가를 두고 차례대로 대임을 해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주는 몸이고 이름은 옷입니다.
몸에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신사인지 운동선수인지, 작업자인지 알아야 옷을 종류를 고를수 잇습니다.
운동선수가 드레스가 이쁘다고 드래스를 입고 운동장에 뛸수는 없잖아요.

이것을 정하는 것이 음오행입니다, 이 비중이 가장 크답니다.,

그다음은 음양입니다, 옷이 투피스인지 원피스인지 고르는것이지요.

그다음은 옷의 사이즈인 획수입니다.

그다음이 브랜드인데 이것이 자의 로서 이름의 뜻입니다.

자원오행은 운동선수에 드래스를 입히고 등넘버만 붙여주는 꼴이 됩니다.

운동 선수가 등넘버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운동복일때 해당되는 말이니 양복을 입을 을때도 해당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항복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원리적으로 공부를 해서 왜 그렇게 적용하는가를 좀 알면 좋겠습니다.

禎=木, 友=水오행의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도 따져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