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도중 꿈이 너무 많은데 몇가지만 올려보려구요
천도꿈인지 개인운에 관한 꿈인지 모르겠습니다.
할아버님은 토요일날 별세를 하셨습니다.


1.건물옥상에 저와 친형과 여자 한명이 올라갔습니다.
제가 옥상에서 소변을 시원하게 보는데 옆에 아주 큰 송신탑이 있고
제가 소변을 보고 난후 제 성기를 보고 이정도면 괜찮네라고 하고 친형이 소변을 보러 가는 꿈입니다.

2.나라 전체가 역병에 걸렸다고 합니다.높은 건물에 제가 있는데 갑자기 창문쪽에 붙어서 얼굴과 목이 분리되면서 혼이 빠져나는듯한 형상으로 보였고 초등학생정도로 보이는 많은 아이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전쟁준비를 해야 한다는데 제가 큰 고목나무를 뿌리체 한손으로 세우고는 전쟁준비를 하는 선봉대마냥 의기양양 하는 모습이고 아이들이 갑자가 그 고목나무를 갖고 사라지는 꿈입니다.

3.망한 친구와 같이 차를 타고 가는데 친구의 운전미숙으로 교통사고가 나는데 사과를 실은 차였고요 또 두번째 같은 친구와 차를 타고 가는데 굴다리 비스무리한 곳을 진입하면서 또 트럭과 사고가 났는데 이번에도 사과를 싣고 가는 트럭이었어요..
저는 그 사고로 왼쪽팔을 다친 것 보다는 약간 아프다고 하니 보상을 해준다고 하는 꿈입니다.

4.어느 단체같았고 제가 모아놓은 쓰레기를 버리려는데 쓰레기가 작은 자루였어요 자를 모아 버리려는데 깨끗한건 놔두라고 하여 더러운것만 모아놓고 대략 숫자를 세어보니 80-90장정도 되더라구요
버리는 위치를 찾고 있는데 누군가가 1층문을 열어주길래 아!!여기가 2층이었구나 하며 여자한명이 절 대리고 위치를 찾는데 갑자기 "롯데그룹이"젊은이들을 다 죽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롯데그룹의 심각성을 사람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가
이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가는중에 길 윗쪽에 물가에서 여자 한명이 빨래를 하고 있고 그 아래 물가에서는 가족들이 평화롭게 놀고 있는데 물줄기가 파란하늘색으로 엄청 이뻣고 배경이 잔디와 나무로 평화로와서 제가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하며 빨래하는 여인과 놀고있는 가족들을 사진을 찍어주는 꿈입니다

[천도는 일주일 중에 일요일은 미리 고하고 건너띄고 있구요..
친형은 다음달에 회사 퇴직을 하면서 고속버스 화물취급소를 직접 사업자를 내고 운영하려고 하는데 저를 갖가 쓸 모양입니다.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이달과 다음달의 달운을 보니 관운이 좋은것 같은데요..이달은 워크넷으로 취업지원을 6군데정도 해놓았는데 채용은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내년1월달까지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긴한데 이달이나 다음달쯤에 일이 생겨야 하는데 조금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해서요
구청이나 시청쪽도 채용공고가 안나오고 있어서 불안하기도 하구요.]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