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새벽을 끝으로 천도를 마쳤습니다.
영가님이 누구신지는모르겠으나 미리 암시를 좀 주시던지..
그렇게 끝낸다고 몇번을 고했는데도 이미 끝내고 오늘 새벽에 태워서 보내드렸습니다.
어쩔수가 없겠습니다..
하루하루 기도 끝날때 마다 두번 다시는 천도해드릴일 없을거라고 그렇게 말씀을 올렸는데도 끝까지 미련스럽게 하시는 영가가 있네요.
이제 꿈에서 천도 올려달라고 나오셔도 무시하겠다고 까지 하면서 이번에 천도를 끝으로 올려드렸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